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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순천시소식(종합)

  • 보도국 기자
  • 입력 2014.09.11 22:54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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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승주 중대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 시민들 재산권 보호 위해 연차사업으로 확대 추진 예정 -
 
순천시는 지적도에 표시된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승주 중대마을 일원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 여 년 간 사용한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공부상 위치와 경계,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대지구는 지난해 실시계획 수립 후 토지소유자 2/3 이상이 동의해 착수하게 된 지역으로 오는 12월까지 국비 78백만을 들여 총 499필지에 대한 재조사 측량과 경계결정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인공위성을 활용한 최첨단 GPS 측량을 실시하기 때문에 사업이 완료될 경우 일제 강점기 동경원점 기반의 기존 지적도와는 달리 세계측지계 방식으로 등록돼 분쟁 해소와 함께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진다.

한편 앞서 실시한 해룡 월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도 지적도상의 불부합 문제를 말끔히 해소시켜 120여명에 이르는 토지소유자들이 자신의 경계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실제 경계가 맞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주암 오산지구 등에 대해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겠다” 며 “무엇보다 주민들과 소통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2014년 전남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 행사 참여
“치유의 숲” 피톤치드 보물찾기
 
순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전남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장흥실내체육관, 우드랜드 등 3개 권역에서 22개 시·군 정신장애우 및 가족, 관계자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요 행사는 시·군 장기자랑, 체육활동, 축하공연, 우드랜드, 억불산 말레길 등의 힐링투어로 순천시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34명이 참여한다.

이번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은 사회적으로 위축된 지역 정신 장애인들이 자연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응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는 “이번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사회적 편견이나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건강증진 및 장애우의 자존감 향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수학여행 안심하고 오세요
- 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 신청 열기 뜨거워 -
 
순천시는 「안전 수학여행」하면 순천이 떠오를 수 있게끔 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주관으로 순천 적십자봉사센터에서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한다.

교육 과목은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 생활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에서 파견된 노경석 강사가 맡게 되며  교육 수료생들은 여행업협회, 시․도교육청 등과 연계된 인력풀에 등록돼 학생들의 수학여행 시 안전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안전요원 연수대상은 관광해설사, 생태해설사, 정원해설사 중에서 자격요건을 갖춘 자가 25명 신청했으며, 추가 신청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7월에도 순천시 관광해설사 40여명이 안전지도와 관련해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 주관한 생태관광 아카데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안전한 수학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방안에 따르면 안전요원 교육대상자는 국내여행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청소년지도사, 간호사, 경찰·소방경력자,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수학여행 계약 시 안전요원 배치가 의무화 된다.

특히 150명 이상의 대규모 수학여행단의 경우 학생 50명당 1인 이상, 150명 이하의 중․소규모는 전체학생 대상 1인 이상의 안전요원이 수학여행 출발부터 도착까지 안전지도를 책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관광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광해설사들이 평소 안전한 수학여행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사정상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음번 단체강습에는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 위기청소년 구하기에 적극 나선다.
-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생활지원 등 특별지원사업 추진 -
 
순천시는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성장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여건이 되는 생활, 의료, 학업, 직업훈련 등 8개 항목에 대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9세~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생활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하지만 다른 법이나 제도에 기준이 적합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사회복지사, 교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는데 22일까지 일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긴급 위기청소년 발생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가구원의 소득, 재산, 현지 확인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다른 법에 의해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기간은 1년으로 필요한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등 성장 환경이 어려워 탈선할 우려가 있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비행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갈대축제기간 중 도심권 음식 맛에 쏙 빠질 -
 「순천밥상」  운영 참가업소 모집 공모
 
순천시는 제16회 순천만갈대축제(2014. 10. 17 ~ 10. 19) 기간 중 순천 음식의 맛을 홍보하고, 도심권 맛 탐방을 위한 음식업소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순천밥상」참가업소를 공모하고 있다.

순천밥상이란 우리시의 대표음식 명칭으로 갈대축제 기간 중 사용되며 시민과 공무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공모분야는 △한정식 △순천백반 △짱뚱어탕 △국밥 △곱창구이․전골 5개 음식이며 이는 순천시 대표음식위원회에서「순천밥상」으로 선정된 메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순천시 소재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모분야 음식 중 1개 음식을 주 메뉴로 판매하는 업소로 영업장 내 식사인원이 30명 이상 이며, 축제 기간 중 음식 가격도 10% 이상 할인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sc870425@korea.kr) 또는 갈대축제상황실(061-749-3101~3)로 제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자격과 선정기준은 순천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sc870425@korea.kr) 또는 갈대축제상황실(061-749-3101~3)로 제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자격과 선정기준은 순천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음식점은 축제기간 중 맛있는 음식을 관광객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맛 지도와 갈대축제․시홈페이지 관광순천 맛 집 정보란에 게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갈대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순천밥상」은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도해 직접 식사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시도로써 축제장 내에는 홍보관, 도심권 맛탐방, 음식특화거리가 운영된다.

홍보관에는 「순천밥상」으로 선정된 음식과 특화거리별 음식이 전시되며, 순천 갓, 고들빼기 등 순천의 특산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밥상」 5개 메뉴별로 공모․선정된 맛탐방 식당에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맛지도․맛집 깃발 등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홍보를 펼친다.

음식특화거리 3개소에는 포토존 및 관광안내소가 설치되며,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문화식사를 하면서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시는 관광객들을 축제장에서 도심권으로 유도해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소득으로 연결하는 생산적이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차원으로 이번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갈대축제 기간 중 추진되는「순천밥상」이 『갈대와 순천밥상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순천음식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도심속에서 순천 음식 맛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16회 순천만갈대축제 상황실(☎061-749-310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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