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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58억원 투입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6.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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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kW 태양광설비 보급으로 에너지자립도 제고
567가구(태양광 526가구, 태양열 8가구, 지열 33가구) 선정
 
전북도가 금년에 도내 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사업비 58억원(국비 17억원, 지방비 10억원, 자부담 31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에 추진될 신재생에너지 그린홈 사업규모는 전체 567가구(마을단위 제외)로, 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 526가구, 태양열 8가구, 지열 33가구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96가구, 군산 29가구, 익산 74가구, 정읍 42가구, 남원 34가구, 김제 39가구, 완주 131가구, 진안 30가구, 무주 4가구, 장수 4가구, 임실 21가구, 순창 7가구,

고창 5가구, 부안 51가구이며완주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관내에 태양광기업인 솔라파크코리아가 입주해 있는 등 전반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관심이 많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 보여진다.
 
그림홈에 이어 그린빌리지(마을단위) 지원대상마을은 6월말 경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협의를 거쳐 14개 마을 300여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택지원사업비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사업승인을 받은 그린홈 및 그린빌리지 사업대상자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시・군 및 에너지관리공단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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