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중소기업자금 엔저 피해기업 집중 지원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6.09 14:03
  • 글자크기설정

엔저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및 이차보전 확대
엔저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창업자금․벤처자금을 경영안정자금으로 전환
 
전라북도는 최근 엔화 환율이 890원까지 떨어지는 등 엔저로 인한 채산성 및 수출경쟁력 약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연초 확정한 201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여 엔저 피해기업에 집중 지원 하기로 하였다.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설비투자 위축으로 시설자금 수요가 적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950억원 중 380억원과 벤처기업육성자금 50억원 중 20억원을 도내 기업의 자금수요가 가장 많은 경영안정자금으로 전환하여 총 1,000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엔저 피해수출기업의 자금수요의 어려움을 반영, 도에서 운영중인 경영안정자금의 지원한도(3억원→5억원)와 이차보전(2%→3%)을 기존 우대기업과 동일하게 확대하여 원활한 자금수급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엔저 피해기업*에 대한 원·부자재 대금 지불 등 긴급한 자금수요를 해소하기 위하여, 도 및 시군에서 기 지원받은 한도와 별도로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엔저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지원하고,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북도에서 이차보전 할 계획으로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도내 소재 공장등록 중소제조업체 중 “전체 매출액 대비 일본 수출액이 10%이상인 기업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10%이상 감소 기업”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의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하여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지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북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북도, 중소기업자금 엔저 피해기업 집중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