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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7일, 중국 칭다오 ‘K-관광로드쇼’ 참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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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목적관광단 유치 위해 중국 현지 ‘찾아가는 설명회’ 등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산둥성 현지에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1월 중국인 방한객 수는 2019년* 대비 71% 회복한 28만명으로 국내 방한 관광객 수 1위를 기록했다.

* ’19년 1월 방한 중국 관광객 수 : 392,814명 / ’24년 1월 : 280,035명

 

중국 칭다오 K-관광 로드쇼 찾아가는 설명회 사진 (4).png
사진/전북자치도

중국의 방한관광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행사인 칭다오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전북관광을 알렸다.

 

도는 로드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유일한 국제 항로이자, 작년 8월 여객 운송을 재개한 석도국제훼리를 홍보하고, 상담회를 통해 석도훼리 연계 청소년 교류, 친선 교류단체 등 특수목적 단체 유치에 적극 나섰다.

 

또한 산둥성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옌타이시 문화·여유국을 찾아 전북-산둥성 간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도는 개별여행 및 체험형 관광 등 중국인 최신 해외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스포츠, 뷰티,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국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및 전북지사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6월에는 도-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 및 소비자행사를 개최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전북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특수목적관광(SIT) 유치 마케팅의 성과로, 중국 초·중등 학생단 5,000명이 7~8월 여름방학을 맞아 석도훼리를 탑승해 전북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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