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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후면세점 지역상인 대상 중국어 강좌 운영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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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맞이 수용 태세
 
목포시가 원도심 차 안다니는 거리를 사후 면세점 지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상인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1천만 중국 관광객맞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강좌로 인사, 상품 구매, 환전 등 면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화를 교육할 계획이다.
 
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특구활성화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천5백만원을 확보했고, 오는 7월부터 원도심 차 안다니는 거리를 중심으로 공용와이파이 설치, 간판 외국어 병행 표기, 쇼핑 특화거리 홍보판 설치, 특화거리 안내지도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무안공항으로 입국하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관광업 종사자들의 외국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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