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초연을 앞둔 연극 '고요한, 미행(제작 극단 D.O.T, 콘텐츠합 / 작가 안은애 / 연출 홍단비)'의 티켓이 4일 오후 4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예매에는 스케치 프로젝트 할인 및 극단 DOT, 콘텐츠합 제작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등 기존 관람객에 대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고요한, 미행'은 억울하게 살인죄 누명을 쓰고 15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고요한'이 가석방 후, 보육원에 맡겼던 딸 '미리'의 흔적을 좇아 미리의 친구 '새봄'과 미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작품이다.
특히 배우 12인의 캐스팅 소식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연극 '고요한, 미행'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 '고요한' 역에는 오경주, 권도균, '고요한' 딸의 친구 '새봄' 역에는 정단비, '형' 역에는 최선우, 박강원, '칼' 역에는 김학준, 강은빈이 참여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 '후레쉬맨' 역에는 김기태, 허용손, '검은턱 할미새' 역에는 지민제, '두목' 외 역에는 최이레, '부두목' 외 역에는 박상준이 캐스팅돼 초연 개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고요한, 미행'은 오는 10월 3일부터 같은달 13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 신정훈 후보 지지 선언…“지역 문화 도약의 전환점”
광주와 전남 지역 문화예술인 303명이 한목소리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신정훈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밝히며, “삶의 궤적과 정책을 종합적으로 ... -
전북도립미술관, 《전수천: 언젠가 거인은 온다》 리셉션 성황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이 2026 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 《전수천: 언젠가 거인은 온다》 전시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미술사 조명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3월 13일 개막한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경제포커스] 삼성전자 '영업이익 488조' 시대 열리나... 2027년 '전 국민 무세금' 실현 가능성 화제
[KJB 한국방송 = 뉴스룸] 삼성전자가 전 세계 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역대급' 실적 전망치를 내... -
1인당 최대 60만 원...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4월 27일부터 지급 개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이른바 '3중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 -
[속보] 정부, 2026년 첫 추경 편성 전격 발표… 민생 안정·경기 회복 ‘총력’
(KJB한국방송) =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026년도 첫 추가...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
[기고]헌법 제77조 비상계엄선포의 합목적성으로 본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의 비정당성
[기고] 헌법 제77조 비상계엄선포의 합목적성으로 본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의 비정... -
[社說] ‘1987년 체제’의 수명을 묻다… 국민투표법 개정, 더는 미룰 수 없는 ‘국가의 품격’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AI가 산업을 주도하는 2026... -
[KJB논설] '징역 23년'의 무게,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에게 던지는 준엄한 경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 검찰(특검)이 구형한 15년보다 무려 8년이나 더... -
[칼럼] 폭풍 속의 순례자 한학자총재 ... 비난의 돌팔매 위로 쌓아 올린 평화의 탑
세상은 시끄럽다. 언론은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연일 ‘통일교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기성 종교계는 ‘... -
[논평]전남교육청, 도민 평가를 가볍게 치부하지 말라!
[논평] 전남교육회의는 8월 20일 전남도의회에서 「민선 4기 전남교육평가 토론회」를 열고 지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