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자투고]2024년 남은 기간, ‘내 가정 내 직장’ 화재예방을 최우선으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4.10.22 04: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년 남은 기간, ‘내 가정 내 직장’ 화재예방을 최우선으로

 

2024년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주택, 공장, 축사 등 다양한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선근.jpg
고흥소방서 과역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지진이나 홍수 등 재난(災難)은 예고 없이 다가와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지만 화재나 안전사고는 대부분 한순간의 방심이나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다.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로 유명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이 재난과 관련하여 남긴 말인 “우리가 마주칠 재난은 소홀히 보낸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라는 말은 참으로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화재예방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가족, 직장동료 모두가 화재예방에 대한 공동책임이 있지만 공동책임은 곧 무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동책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신경 쓰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화마(火魔)로 이어져 내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동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표어처럼 구성원 모두가 확인하고 돌아보는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가정과 직장에서 화재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 개개인의 화재예방 습관화로 안전을 확보하여 2024년 남은 기간 화재없이 안전하게 보내기를 바래본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독자투고]2024년 남은 기간, ‘내 가정 내 직장’ 화재예방을 최우선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