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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뽕주, 대한간호協 초청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공식 만찬주

  • KJB한국방송 기자
  • 입력 2015.06.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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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미국·호주 등 전 세계 한인간호사 260여명 뛰어난 맛 연신 감탄사
 
부안 대표 특산품인 ‘뽕주’가 대한간호협회 초청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
 
부안군은 독일과 미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간호사 260여명이 참석해 지난 17~20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서 부안뽕주가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부안뽕주가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부안 출신으로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과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2015 국제간호협의회 총회 및 각국대표자회의 조직위원장이자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인 신경림 의원에게 제안해 성사됐다.
 
이에 따라 부안뽕주는 재외한인간호사대회 첫날 63빌딩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보였다.
 
부안뽕주를 맛 본 한인간호사들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뽕주의 원료이자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여러가지 본초서에 ‘보간, 익신, 신풍, 자액하며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돋운다’고 설명돼 있다.
 
또 고혈압을 진정시키고 영양이 된다고 해 갖출 것을 모두 지니고 있어 ‘상실’, ‘상심’, ‘문무실’이라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오디에는 비타민 B1, B2, C 등이 풍부해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도 할 수 있는 리놀레이산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렇듯 웰빙 건강식품인 오디로 만든 부안 뽕주는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안 특산품인 뽕주가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며 “부안뽕주의 우수성을 전 세계 한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부안뽕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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