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평생교육관 2차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26 22:14
  • 글자크기설정

임진왜란 전 ∙ 후 고흥출신 충훈열사를 만나다
 
SAM_7633.JPG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건호)은 6월 24일 지역주민 35명과 함께 「임진왜란 전· 후 고흥의 충훈공신」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탐방을 진행하였다.
 
송시종 고흥문화원장의 강연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에서 고흥의 활약, 호남절의록에 나타난 이순신장군과 함께한 고흥의 장수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순신 장군의 사당 충무사, 충렬공 이대원장군과 충장공 정운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우 쌍충사 등 고흥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였다.
 
길 위에 인문학에 참여한 김연자씨는 “고흥으로 이사 온지 8년이 되었다. 고흥에 살면서도 이 지역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 고흥의 역사를 배우고, 곳곳을 둘러보며 숨은 보물을 찾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건호 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과 지역문화가 만나고, 책과 길이 만나고, 고흥평생교육관과 지역주민이 만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향유하고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말로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함께 했다.
 
교육관 수강생 및 고흥주민과 함께하는 3차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남해로 돌아온 파독 광부와 간호사」라는 주제로 10월에 강연 및 탐방을 진행 할 예정이다.
 
noname01.jpg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평생교육관 2차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