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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강진소식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09.17 12:17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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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신성마을 김정식 이장, 『제11회 좋은이웃 밝은 동네』 버금상 수상
 
 우리마을 이장님은 소문난 “좋은 이웃”.JPG
        사진=김정식 신성마을 이장이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앞줄 가운데)
 
지난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좋은 이웃 밝은 동네’시상식에서 강진군 간진읍 신성마을 이장 김정식씨가 좋은 이웃으로 선정돼 ‘버금상’을 수상했다.

(재)광주방송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제11회 좋은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김정식 이장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거리벽화 조성, 마을회관 정비,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마을이장으로써 마을대소사를 챙기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등 마을 주민들의 대변인이자 대표로써 큰 신뢰를 쌓아 2000년부터 14년째 마을이장을 맡고 있다.
 
김정식 이장은 “지역의 리더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해 너무 과분한 상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지 좋은 마을을 만들고 지역에 보탬이 될 만한 일은 언제든지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렁허리 피해 끝, 친환경 논둑 지키기 나섰다
 
드렁허리 피해 끝, 친환경 논둑 지키기 나섰다.jpg
                                                 사진 : 드렁허리 방제용 PE발포판 설포

- 강진군내 16개소 8ha에 시범 추진으로 안심농사 성과 거둬

강진군이 드렁허리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민해결사로 나섰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4월 친환경농업과 논둑 보호를 위해 군내 16개소 8ha에‘드렁허리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드렁허리는 논두렁을 헐어버린다는 뜻에서 유래 된 것으로 논두렁을 뚫고 지나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벼농사 특히 물관리가 중요한 친환경농업에서는 드렁허리의 논두렁을 뚫는 습성 때문에 벼논의 물이 밤사이에 한 방울도 없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어 농민들이 낭패를 보는 일이 잦았다.

강진군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300만 원을 확보해 드렁허리 피해가 많은 16농가를 대상으로 ‘드렁허리 방제용 PE발포판’을 지원했다. 그 결과 드렁허리 피해로부터 논두렁을 보호하고 적은 예산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강진군, 유기농산물 생산 생태 시범마을 육성
- 안전한 먹거리 생산․가공․체험관광 등 6차산업화 시도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리 일대 논 20ha에  추진한 ‘유기농산물 생산 생태 시범마을’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강진군은 지난 4월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가공․판매․유통기반을 구축,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까지 1,2,3차 산업을 복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화를 위한 시범마을 육성에 나섰다.
 
시범마을은 군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녹비작물, 미생물, 천적, 분해성 필름 등을 활용한 유기농업 실증으로 인증확대를 도모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생물을 이용하고 친환경 농자재를 사용해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했다.
 
그 결과 생태시범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산 청정미단지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관리원에서 유기농산물로 인증(15-13-1-59)을 획득했으며 단지내 브랜드인 ‘맑은 눈의 쌀’과 연계한 소포장재 제작으로 유통기반을 구축했고,주변의 다산초당과 백련사 등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추진하여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강진원 군수는“단순한 1차 생산농업이 아닌 유기농 생산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가공, 판매하며 1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특히 문화와 유기농업이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해 6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며“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더욱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다
 
귀농귀촌,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다 1.jpg
- 강진 귀농귀촌 아카데미, 9월 13~14일 현장체험교육 실시 -

전남 강진군(강진원 군수)이 주최하고 MBC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강진 귀농귀촌 아카데미』현장 체험학습이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진군 관내 선배귀농인 농장과 다산수련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생, 강진군 귀농인협의회,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을 준비하는 교육생에게 귀농선배들의 다양한 귀농사례와 정보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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