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9월17일,여수시소식(종합)

  • 여수 기자
  • 입력 2014.09.17 18:29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4 동아시아 관광컨퍼런스 여수서 개최
18~20일 사흘간…신월동 히든베이호텔서
학계 및 관광․여행업 관계자 등 180명 참석

여수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국 여행사 대표, 대학교수, 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 블로거 등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180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4 동아시아 관광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동아시아 관광컨퍼런스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해양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관광산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 관광산업 정책, 전남 관광 발전 방안, 중국․일본 관광객 방한 동향 및 전남 유치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어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여수 및 도내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 프로그램이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 참석자들은 여수지역 주요관광지 답사와 야경투어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틀 차 1부에서는 세계관광학회 정성채 회장을 좌장으로 ‘전남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방안’과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전남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레저경영연구소 최석호 소장, 아이사도시재생연구원 이병훈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이진식 관광정책과장, 관동대 이건희 교수,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 국내여행사연합회 김형미 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한국관광학회 변우희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2부에서는 ‘전남의 해양레저 경쟁력 강화방안(여수를 중심으로)’과 ‘여수시 마이스(MICE) 산업 발전방안’, ‘여수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가톨릭대 조광익 교수, ㈜넷심 이창길 대표, 경희대 김대관 교수,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정후연 회장,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 참가자, 여행사 대표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성․목포․화순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현장답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이후 여수가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 “박람회장 활용계획 세워 달라”
박람회장 3차 매각 실패 사태 즉각 논평 발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정부의 박람회장 매각공고 최종 결과에 대한 논평을 내고 “박람회장을 정리할 계획을 버리고 활용할 계획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사추위는 논평에서 세계박람회장이 박람회 정신을 계승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는 지역민들의 의지를 모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방향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추위는 3차 매각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정부가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정책의 변화나 대책이 없이 진행함으로써 빚어진 예견된 결과였으며, 이는 정부의 무책임함과 박람회에 대한 몰이해가 빚어낸 촌극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청소년해양교육원, 복합해양센터 등 공익적 정부시설 관련 예산이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서 전액 삭감됐고, 재단 운영비 관련 예산 또한 대폭 삭감한 것은 정부의 박람회장 청산의지를 반영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오는 11월 중순 나올 예정인 사후활용계획 변경 연구용역결과도 계획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논평 말미에서 사추위는 “왜 여수세계박람회만이 사후활용이 아닌 ‘청산’이어야 하는지 정부는 솔직하게 답해야 할 것이며 왜 그 과정에 지역사회가 이토록 소외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역민들에게 성실하게 답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지난 6월말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개발사업 제안 공모를 실시했으나 사업제출 마감기한인 이달 15일까지 단 한 곳의 기업도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박람회장 3차 매각 실패에 대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 논평 전문
-이제 박람회장을 정리할 계획을 버리고 활용할 계획을 세우라-
 
박람회장 3차 매각공고 최종일인 1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한다.

지난 1․2차 매각과정을 반추해 볼 때 충분히 예견가능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어떠한 정책의 변화나 대책 없이 3차 매각 과정을 진행하였으니 어쩌면 3차 매각의 실패는 박람회장의 청산만을 염두에 둔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정부의 무책임함과 박람회에 대한 몰이해가 빚어낸 촌극이며 정부의 박람회 사후활용을 바라보는 태도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박람회 개최 이전부터 여수 지역사회는 실현가능한 사후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해 왔으며, 박람회 폐막 직후에는 성공적인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서는 박람회의 주제와 이념을 계승하는 공익적 시설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박람회 정신을 계승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과 이를 통한 집객효과로써 민간투자의 활성화의 순서로 진행되어야 함을 주장해 왔으며 정부가 이를 수용해 사후활용을 추진해 줄 것을 줄기차게 건의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박람회 개최이전부터 현재까지 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을 위한 아무런 계획을 내놓지 않은 채 기본계획에 포함되었던 주제관 등 일부 공익목적의 시설까지 매각대상에 포함하는 등 시설의 활용이 아닌 청산을 목적으로 하는 정리계획만 가지고 진행해 왔다.

최근 해양수산부가 사후활용 계획에 초점을 맞춰 요청한 청소년해양교육원, 복합해양센터 등 공익적 정부시설 관련 예산이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서 전액 삭감됐고 재단 운영비 관련 예산도 88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대폭 줄어든 것만 보더라도 정부의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인식과 대처가 청산을 목적으로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사후활용계획 변경 연구용역결과가 11월 중순 나올 예정이다.
이 또한 장기임대를 염두에 둔 용역이라고 하지만 자산공사로 넘기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닌지 미리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만 놓고 볼 때 정부는 박람회장을 ‘사후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청산하고 치워버리고자 하는 입장에서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래서는 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은 고사하고 박람회장이 영원히 흉물스런 부담덩어리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는 여수세계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또 하나의 사례로 회자되어야 할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정부의 ‘청산’ 중심의 계획에 있어서도 지역사회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매각 또는 장기임대의 방안은 그동안 박람회 및 박람회 사후활용 과정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기대해 왔던 지역민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오히려 지역에 독이 될 수 있는 방안들만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현재까지 정부의 박람회장 사후활용은 ‘지역사회는 죽든 말든 얼른 팔아 넘겨서 청산’하는 정책으로 정의할 수밖에 없다.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가행사이다.

개최 당시 정부 스스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올림픽, 월드컵과 비견되는 메가 이벤트이다. 올림픽과 월드컵이 끝난 후 경기장을 허물어 민간에 매각하지 않았고 대전 박람회의 경우도 자산을 사후활용과정에 투입토록 하였다.

이제 다시 여수세계박람회의 사후활용과정이 이들과 달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왜 여수세계박람회만이 사후활용이 아닌 ‘청산’이어야 하는지 정부는 솔직하게 답해야 할 것이며 왜 그 과정에 지역사회가 이토록 소외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 지역민들에게 성실하게 답해야 할 것이다.



여수 다독 시민 선정…1년 간 889권 책 빌려본 어린이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난 1년간 책을 많이 빌려본 다독 시민 35명에게 상을 준다.

이와 관련 여수에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빌려본 시민은 정민 어린이로 889권을 빌려본 것으로 집계됐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시립도서관으로부터 책을 많이 빌려 본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전자책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총 35명을 선정했다.

일반부는 신정근(소라면), 청소년부는 곽재현(무선중), 어린이부는 정민(한마음유치원), 전자책 부문에는 이영종(문수동) 씨가 뽑혀 여수시장 상장을 받는다.

이 중 정민 어린이는 가장 많은 889권의 책을 대출해 읽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다독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시립 쌍봉도서관에서 열린다.



여수시 묘도동 아름다운 꽃밭 조성 구슬땀
여수시 묘도동주민센터가 꽃밭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묘도동 살기좋은 마을 추진위원회와 묘도 자미봉사단, 부녀회, 통장단 등은 지난 5일부터 창촌IC 일원과 해안가 선착장에 위치한 공한지에 사루비아,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가을 꽃을 식재했다.

정재호 묘도동장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역민과 함께 마을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남면 대청결 활동 눈길
여수시 남면사무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특수시책인 ‘클린 남면 만들기’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청결활동에는 15명이 참여하여 공한지, 여객선매표소, 공중화장실 주변 등에서 각종 방치쓰레기 수거는 물론 인근 해역에서 해풍과 조류로 인한 해안쓰레기가 다량 유입돼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각종 해안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비렁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주변 일대에 대한 대청결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여수시 실버지혜나눔학교 22일부터 운영
여수시는 ‘실버지혜나눔학교’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실버지혜학교’는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한다.

참여 강사들은 ‘실버지혜나눔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스마트폰 활용법, 서예, 글쓰기교실, 노래와 요가, 논어, 한국무용, 민요, 판소리, 배드민턴, 국어교실 등을 가르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9월17일,여수시소식(종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