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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중학교 2곳과 ‘자유학기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7.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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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서 사업 수행자로 선정돼
8~11월 사이에 강연 및 탐방 등 눈높이 인문학 진행

광주 남구 관내 2곳의 중학교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기간 중 인문학에 관한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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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공모에서 남구청이 선정됐기 때문이다.

남구는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공모에서 남구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2곳이 각각 선정돼 관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기제는 공공도서관이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 이용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지역의 인문정신 문화 부흥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은 숭의중학교와 호남삼육중학교와 연계해 2학기 자유학기제 기간에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동안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등 시험을 보지 않고 토론 및 실습,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활동 등을 직접 참여하는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의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2곳의 학교 학생들 가운데 인문학 강좌 및 현장탐방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60명(학교별 30명씩)은 남구청에서 8월부터 11월 사이에 추진하는 이색 인문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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