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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규모, 전북 창조경제 혁신펀드 본격 운용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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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농생명, 문화 등 전략산업 기업의 성장 견인차 역할  
-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투자 지원
 
전라북도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소재, 농생명, 문화 등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00억원대 규모의 창조경제 혁신펀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펀드 조성은 전북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는 ㈜효성이 200억원, 금융위원회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이 100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이번에 조성된 창조경제 혁신펀드의 특징은
ⅰ)전북 소재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및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에 60%의 투자의무 비율과
ⅱ) 5년 이내(효성펀드는 3년)에 조성금액이 전액 투자되도록 계획되어 있다.
 
* 탄소 등 부품소재산업, 농생명 식품산업, ICT/IOT/IT산업, 문화콘텐츠산업, 한지 등 전통문화산업, 게임산업 등
 
따라서 기술력은 있으나 운영자금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초기 벤처·중소기업 등에 적재적소 지원이 가능하여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북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자기관 ㈜효성, 성장사다리사무국, 펀드 운용사 등과 공조하여 펀드 투자를 위한 업체별 기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현재 창업공모전 입상 및 MOU 등을 통해 53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다 .
 
전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가뭄에 단비처럼 탄소소재, 농생명, 문화융합 등 전북의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에 전문적인 투자·대출이 이뤄지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시화”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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