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업체 첫 삽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7.28 12:15
  • 글자크기설정

해남군이 마산면에 조성한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에 첫 입주업체의 건물 착공식이 열렸다.
 
첫 삽을 뜬 주인공은 관내 양돈업에 종사하는 10명의 사업자가 결성한 땅끝애돈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영림)이다.
 
땅끝애돈 영농조합법인은 3,600여㎡ 규모의 양돈 육가공공장과 체험교육장을 시설할 계획으로, 돼지고기를 활용한 소시지와 햄을 가공해 학교급식으로 납품하는 것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동물복지 체험장에는 애완돼지를 사육해 아이들이 직접 살펴보고 안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양돈의 생산과 가공, 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화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체험장과 가공공장은 오는 9월말 준공 일정으로 추진되며, 10월부터는 해남농산물과 건강한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가공육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땅끝애돈 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수산물을 1차 가공해 납품하는 ‘우리수산’도 8월중 가공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미김을 생산하는 동광수산을 비롯해 3개 업체도 가을 중 입주할 계획이며, 고구마 칩과 붉은배추 음료, 흑염소 가공 등 10여개 업체에서도 식품특화단지 입주로 농수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각종 세제 혜택과 금융(정책)자금 알선 등을 통해 다양한 업체가 식품특화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품제조산업이 주를 이루는 142,570㎡ 규모의 농공단지로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현재 9월 시운전 예정인 폐수종말처리시설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업체 첫 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