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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체험 왔어요’꿈나무들 얼굴에 웃음‘활짝’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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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안전서, 경비함정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실시
목포 항구축제 기간동안(7.24~7.28) 해경 대형함정에서 축제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함정 공개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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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공개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전담 안내요원을 지정하고 경비함정과 주요장비 소개, 해양사고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험형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함정 조타실에서는 선장님이 되어 직접 조타기를 돌려보기도 하고 신기한 듯 쌍안경으로 바다를 쳐다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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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곳곳을 견학하면서 소화포, 대포를 볼 때는 ‘우와~’하는 감탄과 함께 ‘이건 어떻게 사용해요?’하며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함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단정 앞에서는 ‘우리바다 물고기 꼭 지켜주세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특히 122구조대원의 시범에 따라 애니로 직접 실습을 하면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수칙을 살펴보는 시간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정 공개행사는 무료이며, 10명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면 사전협의를 거쳐 삼학도에 위치한 목포해경안전서 전용부두에서 대형함정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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