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Berry-Good소스산업육성사업 공모선정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9 11:08
  • 글자크기설정

  • 복분자, 오디, 블랙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소스산업 연구개발, 제품생산
’15~’17년 까지 총 31억원 투자, 정읍-고창-부안 공동협력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Berry-Good 소스산업육성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군자.png
 
베리굿 소스산업육성사업은 전국 54개소 행복생활권 중에서 전북 서남부권 지역인 「정읍+고창+부안」이 함께 공동으로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3개 시군의 연구기관인 정읍 한국생명공학연구소 전북분원,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부안 참뽕연구소가 함께 참여한다.
 
‘15~’17년(3년간)까지 총31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별로 정읍 블랙베리, 고창 복분자, 부안 오디를 활용하여 소비자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소스를 연구․개발하고 지역농식품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세 지역은 각각 블랙베리(정읍), 복분자(고창), 오디(부안) 등 베리류의 주 생산지로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생산 비중이 전국대비 각각 20%, 60%, 42% 정도로 베리류 생산 가공기반이 튼튼한 편이다.(출처 : ’13년말 전북도 행정통계, ’14년 정읍시 행정통계)
 
3년 동안 사업단 역할을 할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본격적인 베리소스 연구․개발에 앞서 소비자 수요 파악을 위하여 소비시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운영에 소비자, 요리전문가 등 소스와 관계가 깊은 전문가를 참여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소비시장의 빠른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정읍시는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발굴한 블랙베리가 농가 소득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농가와 농식품가공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과 부안군도 복분자와 오디의 지속적인 생산기반 유지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베리류 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복분자, 오디 등을 활용한 소스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의 주류, 음료 등 단편적인 가공산업에서 벗어나 제2의 베리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베리류 외에도 우리 지역의 특화품목 생산기반 구축과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농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Berry-Good소스산업육성사업 공모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