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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선정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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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종 출품 20종 입상선정 단체우수상 쾌거
▶ 이민영·유남권씨의 목칠공예 “향의 여운”대통령상 선정 등 20명 영예
 
전라북도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2015. 9. 17~9. 20)에 25개 작품을 출품, 개인부문 대통령상과 단체우수상을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 등 20종을 입상작으로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16개 시도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분야 454개 작품에 대하여 1․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7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최고상인 대통령상(상금 1,500만원)을 비롯하여, 대한상공회의소장상 1종, 장려상 6종, 특선 8종, 입선 4종이 선정되었고, 단체분야에서는 단체우수상에 선정됐다.
 
개인상 부분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이민영·유남권씨가 공동 출품한 “향의 여운”(목칠공예)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남권.png
 
이민영.png
 
대통령상에 선정된 ‘향의 여운’은 전라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은행나무로 접시와 컵을 만들어 지리산 자락의 갈대를 나전 끊음질로 표현하여 옻칠한 작품으로 접시와 컵의 응용력과 부자재의 활용도 측면에서 응용표현에 노력하는 모습이 묻어 있고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나전과 옻칠의 상품성이 높게 평가 되었으며 제작과정의 특성상 많은 경험과 장인정신이 요구되는 우수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단 모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행사에서 시상식과 함께 일반인에 공개․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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