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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분묘 정비 사업 ‘적극’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7.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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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쾌적한 환경 조성 잰걸음
 
고창군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영농에 불편을 초래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미관상에도 좋지 않은 분묘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농경지에 위치하고 사실상 방치되어 온 무연고 분묘 정비를 위해 민선6기에 들어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파악된 정비대상 분묘 255기에 대해서는 신문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과 농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연중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농경지에 소재하고 있는 연고가 있는 분묘에 대해서도 국토 훼손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연고자에게 개장을 유도하여 정비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 화장 문화를 유도·정착시키기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법령을 알지 못해 무단으로 묘지를 설치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예방하고, 묘지 설치기준 중 제한구역에 설치하는 묘지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지도 및 처분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이 공동 투자하여 건립 중인 서남권 추모공원은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며, 추모공원 이용 시 개장유골의 경우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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