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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월말 현재, 공모사업으로 국비 1,931억원 확보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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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중 중앙공모사업 대응결과, 9개 사업 선정, 국비 291억원 확보
 
전북도는 ‘15년도 7월중 중앙공모사업에서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순창, 100억원)‘, ’친환경 토공기계 종합 시험설비 구축(군산, 139억원) 등 9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9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15년도 7월까지 전라북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실적은 109개 사업에 국비 1,931억원에 이르며, 이는 도, 시군,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의 주요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 및 대응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요 공모선정 사업을 살펴보면,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되어 국비 100억을 확보하여 국내 발효미생물 산업을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이 본격화 되면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균주에 대한 로열티 대체효과는 물론, 1천억원의 국내 신규 시장 창출과 고용 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토공기계 종합시설설비 구축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139억원을 확보하여, 전북도는 친환경 토공기계 산업의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설기계 산업 일번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8월에는 5개사업 469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 대응예정이며, 규모가 큰 공모사업인 재난·재해초동대응 인명구조기술개발(298억)이 선정될 수 있도록 연구기관, 시군, 정치권 등과 입체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50억원)의 경우 사업 선정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하여 도비를 지원(1.3%)하고, 도내 중소․벤처 의료기기 업체 등의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공모 선정률 제고를 위해 사업별 선정 전망분석과 정치권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등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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