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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전복의고장 노화 한마당축제 성황리에 개최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8.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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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요리 경연대회 인기, 개매기 체험도 대박
 
전국 최대 전복주산지인 완도 노화에서 지난 7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5 전복의고장 노화 한마당축제』가 재경향우회, 지역주민, 관광객 등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완도 노화에서 열린 『2015 전복의고장 노화 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개매기체험 모습 (1).JPG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로 주민 화합도 다지고 관광객들에게 전복도 알리는 흥겨운 축제로 마련됐다.
 
큰 전복 특판행사는 물론, 전복요리 시식회, 전복깜짝 경매, 전복죽 무료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완도 노화에서 열린 『2015 전복의고장 노화 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복요리경연대회 시식하는 모습 (1).JPG
 
특히 31일에 열린 전복요리 경연대회는 전복축제의 백미로 꼽혔다.
 
12개 마을 부녀회에서 각기 마을을 대표하는 전복요리를 전시하고 경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요리방법을 설명하며 시식하게 해 이곳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맛을 함께 선사해 인기를 끌었다.
 
축제에 이어 이달 1일 열린 개매기 체험행사도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고기잡이는 물론, 갯벌에서 바지락, 고동잡기 등도 체험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보길도와 인접해있어 연계관광도 가능하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그 동안 국내경기침체와 메르스 영향으로 전복소비 부진 등 어업인들의 걱정이이 많았지만, 이번 축제를 통하여 경제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걱정도 날리는 기회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노화북고어촌계에서는 전복잡기 및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를 8. 15.(토) 12:30~17:00에 1회 더 추진할 계획이다. 전복잡기는 대인은 10,000원, 소인은 5,000원, 맨손고기잡기는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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