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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물축제의 숨은 재미 ‘다문화 음식 체험관’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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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 음식 9가지 음식, 1000~2000원 물놀이 후 간식 안성맞춤
다문화여성도 물축제의 일원으로 포함, 군민 참여형 축제 만들 방침
 
연일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 숨은 인기코너로 다문화 음식 체험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문화음식체험관 (2).jpeg
 
지역 다문화여성 20여 명과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음식체험관에서는 9개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부분의 메뉴가 1000원에서 2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물놀이를 맞추고 간단히 허기를 채우기 안성맞춤이다.
 
다문화여성들은 월남쌈, 타코야끼, 보또 등 자국의 음식을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친정 알리기에도 열을 올렸다.
 
장흥군은 군민은 물론 다문화여성도 물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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