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상해선롱버스, 목포항에 첫발 내딛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21 00:39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목포신항으로 하역지를 옮겨 목포를 중심으로 하는 수입전초기지를 만들터 -
- 중형버스 100대 20일 목포신항 첫 입항
 
중국상해선롱버스목포신항하역05(2014,9,20,목포신항만).jpg
 △선롱버스를 실은 선박은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평택, 목포, 부산항을 기항하는 정기선으로 15일 상해를 출발해 평택항을 기항한 뒤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주)선롱버스코리아는 이번에 17인승과 25인승 중형버스 100대가 목포신항에 하역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올해 하반기에 400대, 2015년 1천5백대의 수입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다.<<목포시>>
 
목포시가 목포신항을 통해 상해선롱버스 중형버스 100대가 20일 처음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목포시와 상해선롱버스 한국독점판매법인 (주)선롱버스코리아가 지난 7월 29일 체결한 업무협약 후 이뤄진 것이다.
 
현재 평택항에서 하역해 경주 장치장에서 재조립한 후 수도권 및 관광지 등에 판매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목포신항으로 하역지를 옮겨 목포를 중심으로 하는 수입전초기지를 만들 계획이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기업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선롱버스코리아가 목포신항에 차량을 하역하는 수입의 전초기지로 결정한 배경에는 ‘중국 자본의 적극 유치를 통한 목포경제 살리기’를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박홍률 목포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중국기업의 관심을 부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중국 선롱버스 하역을 계기로 목포신항의 물동량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중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기업별 맞춤형 관리에 힘써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상해선롱버스, 목포항에 첫발 내딛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