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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에 ‘康-南 공동 전시‧판매장’ 문 열었다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8.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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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위수탁 협약…광주‧강진지역 공예산업 활성화 기대
최석현 나전칠기 명장 ‘늘-hands’ 매장안 ‘숍인숍’ 형태
 
광주 남구 양림동에 빛고을공예창작촌과 강진에서 활동 중인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보고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康-南 공동 전시‧판매장’이 들어섰다.
 
공예작가들의 작품 홍보 및 공예산업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빛고을공예창작촌과 강진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예작가 및 작품 수집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康-南 공동 전시‧판매장 위수탁 협약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명균 빛고을공예창작촌 대표, 이막동 강진공예협동조합 대표, 최석현 공예명장, 공예작가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康-南 공동 전시‧판매장’은 2015 광주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석현 나전칠기 명장이 양림동에서 운영 중인 ‘늘-hands’ 매장 안에 25㎡ 규모로 마련되며, shop-in-shop 형태로 운영된다.
 
남구는 빛고을공예창작촌과 강진청자협동조합과 함께 이곳에 매장을 마련, 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공동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공예작품에 대한 홍보와 경제활성화를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강진지역 작가들의 청자 작품은 이곳 전시장에 네임카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구매를 희망할 경우 주문 판매가 이뤄지며,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들의 공예작품은 주문 없이 곧바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남구와 강진군, (재)광주디자인센터는 올해 2월부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공동 전시‧판매장 및 작품 홍보에 대한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작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shop-in-shop’ 형태로 공동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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