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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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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수기업 13개사 지정서 수여
- 해외수요처 250개사 발굴, 협약체결 26건, 해외인증 및 규격 취득 36건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카이스트와 손잡고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나선다. 전북도는 8월 12일「2015년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3개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하였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4월 사업공고 후 32개사로부터 사업신청계획서를 접수 받은 후, 서면평가를 통해 예비 21개사를 선정했고,

6월 중 카이스트와 텍사스주립대학교 연구원이 각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미국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보이는 우수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3개사에게는 각사 제품의 미국시장기회를 분석하고 진입방안을 제안한 보고서를 제공했으며, 3차례에 걸쳐 텍사스주립대학교의 시장분석, 사업기획, 발표 전문가를 초빙하여 미국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금번 선정된 13개사 중 기업별 발표회를 통하여 최종 5개사를 미국 현지마케팅 지원기업으로 선정하여 내년 3월까지 미국 고객 및 유통망 발굴, 인증 및 지적재산권 자문 등 집중적인 시장개척 및 영업활동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전 세계 상품의 전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카이스트, 텍사스주립대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그간의 프로그램 운영결과, 수출확대 약 60만불, 잠재 수요처 250개사 발굴, 사업관련 협약체결 26건, 해외인증 및 규격 취득 36건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중장기적으로 수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증가를 통해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나투라미디어(주), ㈜대두식품, ㈜세명테크, 신기전선(주), ㈜신산이, 신진에너텍(주), ㈜오디텍, ㈜옵토웰, 우신산업(주), ㈜지니스, 케이넷(주), ㈜하이엘, 한국차체(주) 등 13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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