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수해복구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
- 제12호 태풍 나크리 및 8. 25 집중호우 수해복구 T/F팀 운영 -
- 제12호 태풍 나크리 및 8. 25 집중호우 수해복구 T/F팀 운영 -
광양시가 올 여름 제12호 태풍 나크리 및 집중호우(8.25) 피해 등 수해복구공사에 대하여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 및 기술직 직원들의 업무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해복구 T/F팀”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8월 2일 제12호 태풍 ‘나크리’ 내습시 260mm의 폭우와 8월 25일 106mm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등 61건(1,137백만원)의 수해피해를 입었다.
광양시는 10월 중에 61건 전체 복구공사를 발주하고 금년 12월안에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수해복구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수해복구공사의 적기 추진과 견실한 복구설계 실시 등을 위하여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천․도로 등 분야별로 2반 3개팀 23명을 “수해복구 T/F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해복구 T/F팀”을 운영할 경우 약 1억 5천만원에 달하는 예산절감은 물론 기술직 공무원들의 수해복구 설계 업무능력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매주 수해복구 설계업무 진행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적기에 공사를 발주하여 금년 내에 수해복구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중마 우수저류시설 설치, 하광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 등을 철저히 추진하여 금년 여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침수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공시설 부문도 다른 시군과 비교하여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우식 건설방재과장은 “금년도에 침수피해 및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전 예방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행정정보 사전정보공표 목록 대폭 확대
- 재해위험지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공개로 시민안전 확보 -
- 재해위험지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공개로 시민안전 확보 -
광양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와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시에서 보유·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행정정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103개에서 500여개로 정비하여 공개했다.
‘행정정보 사전정보공표’란 시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관한 정보를 구체적 범위와 공개주기․시기 등을 미리 정하여 공표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환경과 식품 등 시민 생활에 관련된 정보, 예․결산 현황, 수의계약 등 공사 및 용역 발주 내역 등을 공개해 왔으나, 지난 4월부터 행정정보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정비를 통해 일자리 정보, 재해위험지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현황, 식품위생의 위반업소 등 서민생활의 안전에 밀접한 정보 등 400여 정보를 추가하여 공개했다.
이번에 확대된 공개 내용은 안전행정부가 제시한 시군구 사전정보공표 표준모델 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일자리, 식품, 재난안전 관련 정보와 각종 사회복지지원 서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추가되었으며, 특히 재해위험지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공개로 시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 홈페이지 메뉴 최상단에 정보공개 항목을 구성하여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이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김명호 민원팀장은 “행정정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표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생활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섬진강재첩 자원조성 행사 가져 !
- 지역어업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섬진강재첩 자원조성에 나서 -
- 지역어업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섬진강재첩 자원조성에 나서 -

광양시가 9월 22일 하천 생태계 변화로 잃어가고 있는 섬진강재첩의 서식지 확대를 위해 기수재첩이 서식하는 상류수역인 다압면 고사리 관동마을 지선에 재첩을 살포(이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재첩생산어업인, 전남동부수협, 공무원 등 30여명이 5척의 소형어선에 분산 승선하여 섬진강 하류에서 채취된 재첩 약 7.2톤을 살포했다.
살포한 재첩은 살포수역에서 약 1개월간 적응기를(순치) 거쳐 정착하게 되고 겨울을 지내고 월동한 재첩은 이듬해 5월부터 성장과 산란을 반복하면서 섬진강 하류수역 모래톱에 재첩 종패와 성패가 자연스럽게 조성하게 된다.
광양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회에 거쳐 40톤을 지속적으로 살포하였으며, 현지 재첩을 채취하는 어업인들은 섬진강재첩 자원조성 전 보다 생산량과 소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재첩 살포(이식) 사업은 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써 지역주민과 재첩생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광양섬진강재첩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상품관리를 위해 공동브랜드 디자인을 활용 타 지역과 차별화된 유통포대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진강재첩의 지속생산을 위해 재첩 자원조성을 연속적으로 추진하고 광양섬진강재첩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지역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농촌 융복합 산업 사업자’ 탄생
- 매화랑 매실이랑을 이끌고 있는 음식명인 오정숙씨 -

광양시는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우수 경영체인 광양시 옥룡면 오정숙 음식 명인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농촌 융복합 산업 사업자’ 예비 인증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 산업’이란 지역 농산물 등 농촌 자원이 1차 산업, 제조가공이 2차 산업, 유통과 체험 관광축제의 서비스까지 3차 산업으로 나누고 이 모든 에너지를 집합하여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산업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2014 상반기 6차 산업화 예비인증을 통과한 사업자는 전국적으로 143명이며, 이중 전남이 32명으로 가장 많다.
이번 예비인증사업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관련기관의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자금, 컨설팅, 판로확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시(2015.6.4) 법령에 따른 소정의 계획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된다.
오정숙 음식 명인은 1996년부터 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농업대학 농산물 가공반 교육을 시작으로 식품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우리 음식 연구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역의 농산물을 자원으로 전통식품에 대한 연구에 돌입했다.
또한, 백김치 및 백김치용 양념장을 비롯하여 고로쇠 수액을 포함하는 탁주 및 청주의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되었으며,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자원으로 매실청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여 건강한 밥상을 지켜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오정숙 씨는 “우리 농산물의 안전한 판로확보와 농산물의 가공품 생산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농산물과 가공품의 판매망 확보를 위한 복합매장 ‘봄날’의 체인화, 제철에 나오는 지역 농산물로 꾸미는 로컬푸드 시스템 도입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광양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 26일 오후 3시,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강연 -

요즘 영화 중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자식 곁에서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는 부모의 애절한 마음이 잘 녹아내려 그 영화만 봐도 내 아이가 건강하게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가르침을 주는 영화가 있다.
바로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혜교, 강동원, 조성목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스크린에 불이 꺼지는 순간까지 잔잔한 감동에다가 눈물을 덤으로 주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다.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자이자, 최근 평론가와 독자들로부터 신예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애란 작가가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초청 강사로 무대에 선다.
광양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책 문화 축제의 첫 문예행사인 이날 강연에서 김애란 작가는 「이야기의 덧셈 뺄셈」이라는 주제로 그녀의 작품 세계와 지나온 삶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김애란 작가는 한국예술종합대학교 극작가 재학 중에 <노크하지 않은 집>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그동안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등 수많은 작품으로 각종 문학상을 휩쓴 국민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다.
중앙도서관 김현숙 운영팀장은 “이름만으로도 이미 시민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작가이고,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작품의 저자와 만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설렐 것이라 믿는다.”며 놓치지 말고 강연장을 찾아 줄 것을 권했다.
광양시청 작은봉사회, 해피타트 봉사활동

광양시청 작은봉사회(회장 송청호)가 지난 9월 20일 토요일 옥룡면 월파마을 (사)한국해피타트 전남동부지회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작은봉사회 외 가족봉사단 및 입주 예정자 가족들과 함께 입주할 세대 천장 석고보드 붙이는 작업을 하였다.
이날 작은봉사회 회원들은 “생각보다 힘들고 몸이 무거웠지만 입주 예정자의 지도아래 서로 돕고 웃으며 내 집을 짓는다는 자세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여하여 우리가 작업했던 집을 완성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청 작은봉사회는 오는 11월 다문화가정을 초대하여 같이 어울리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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