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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식 9월22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09.22 15:22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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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산밀 재배사업 ‘탄력’
지난 19일 한국우리밀농협 등 3개 기관과 ‘국산밀 산업화’ 업무협약 맺어

장성군이 국산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들과 손을 잡아 관내 밀 재배 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농업인회관에서 군과 한국우리밀농협,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사)국산밀산업협회 간 ‘국산밀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김영섭 한국우리밀농협 조합장, 기세진 장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정찬 (사)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관내 밀재배 농업인 등 관계자 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매 기관인 한국우리밀농협은 군에서 계약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하는 것은 물론, 재배계약 면적 확대에 필요한 종자를 공급하고 지속적인 농업인 지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장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생산 및 건조․보관 기관으로서 밀 파종부터 수확, 수매, 건조․보관까지 모든 과정에서 농업인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산밀산업협회는 국산밀 소비 확대와 제도적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협약 단체 간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에서도 국산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현실에서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이 끝난 후 국산밀산업 동향 및 정부정책, 국산밀 재배기술, 2015년 국산밀 수매요령 등의 교육이 이뤄져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 소통행보로 ‘군민과 通해’
11~19일까지 11개 읍면 방문대화 실시 ‘성료’…주민 건의사항 157건 접수
유두석 군수, “민선 6기 매력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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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가 민선 6기 매력 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두석 군수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유 군수가 읍면을 방문하는 첫 공식일정으로,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언론인, 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화는 읍면 현안․건의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6기 군정 방향 설명, 참석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발전을 비롯해 주민들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상습수해지역 용․배수로 정비, 우범지역 CCTV설치, 명품마을 육성 등 총 157건이 접수됐다.

군은 이번 대화에서 수렴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해당 실과에 통보해 추진 가능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긍정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들과 실질적이고 진솔한 대화가 이뤄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화 때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초석으로 삼아 민선 6기 매력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대화는 11일 진원면과 남면을 시작으로  ▲12일 삼계면 ▲15일 삼서면, 동화면 ▲16일 황룡면 ▲17일 서삼면 ▲18일 북하면, 북이면 ▲19일 북일면, 장성읍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군, 아동 범죄예방 ‘안전지도’ 제작
학교 주변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표시…범죄예방 강화 및 아동안전망 구축

장성군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도 제작에 나섰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장성교육지원청과 장성경찰서, 관내 4개 초등학교(장성성산초, 삼서초, 북일초, 분향초) 협조 하에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란 초등학교 주변 500m내외의 공공시설 및 CCTV 설치 등의 안전요인과 유해시설 및 공사장, 가로등 미설치 지역, 안전 사각지대 등의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다.

군은 지난 17일 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가졌으며, 현재 현장조사 등 본격적인 제작 과정에 돌입했다.

특히, 아동들이 위험지역과 안전지역에 대한 판별력을 키우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위험지역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직접 지도를 제작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제작된 지도는 디지털로 전환해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및 관내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위험한 장소로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건물이 노후하거나 주변 환경이 열악해 범죄가 우려되고 정서적 안정감을 해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도로정비, 간판정비 등을 실시, 지역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성군, “매혹적인 춤사위 감상하세요!”
30일 문예회관서 「춤이 말하다 – Cross Cut」 공연…다양한 장르의 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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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오는 30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춤이 말하다 – Cross Cut」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현대무용단이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춤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무용가가 무대에 올라 주민들에게 한국전통춤부터 현대무용, 발레, 스트리트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은 출연진이 관객들에게 본인의 춤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강의 형태인 ‘렉처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자신의 춤과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무용가 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군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현대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주민 문화복지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 일환으로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문예회관에 지역 주민을 위한 우수공연 프로그램 사업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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