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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5 을지연습 최초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8.18 23:31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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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5 을지연습 최초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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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은 행정기관에서 전시 대비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행정기능 유지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17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으로 시작된 2015 을지연습은 오는 20일까지 4일간 시행된다.
 
2015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회의는 박병종 고흥군수, 장세선 고흥군의회 의장, 배용인 제7391부대 2대대장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 실과소장 및 충무계획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화재진압 대피훈련 등 군민과 함께하는 고흥군 을지훈련 중점 추진사항과 제7391부대 2대대의 작전 상황보고 및 최근 안보정세 등이 논의되었다.
 
올해 을지연습은 군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국지도발대응능력훈련, 주민대피훈련, 국가 핵심 기반시설 피해복구 훈련 그리고 사이버 공격 대비 등의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연습 기간 중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을 처리하고 특히, 충무계획 상의 매뉴얼에 의한 중요사항을 총괄반, 홍보지원반 등 각 8개 기능반으로 구성된 운영반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 회의를 주재한 박병종 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자주국방 의지 및 안보의식은 우리를 지켜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적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사태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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