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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개최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8.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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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영예 무용부문 정숙희씨 수상
올해 대회 최고상 상훈 국무총리상으로 격상
 
2015+화순전국+국악+대제전[하니움]+24.jpg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최하고 (사)화순국악진흥회(이사장 김향순) 주관한 제13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이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2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렸다.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은 신인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우리 전통 국악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등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고상의 상훈이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되어 명실공히 전국국악대제전이라는 전국적 경연대회로서의 위상을 갖취 참가자도 지난해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
 
2015+화순전국+국악+대제전[하니움]+36.jpg
 
판소리, 고법, 무용, 기악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의 영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참가한 무용부문의 정숙희씨에게돌아갔다.
 
국회의장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은 각각 기악의 이화림씨, 고법의 변혜경씨, 무용의 김서현양이 수상했다.
 
이밖에 명인부 대상에는 판소리, 고법, 무용, 기악 부문에 박해라, 한인석, 정숙희, 김병성씨가, 일반부 대상에는 판소리, 고법, 무용, 기악 부문에 장미령, 변혜경, 이승룡, 이화림씨가 각각 수상했다.
 
신인부 대상에는 판소리, 고법, 무용 부문에 임기성, 주원태, 오효수씨가, 고등부 대상에는 판소리, 무용, 기악 부문에 김유나, 김서현, 한연선 양이 각각 수상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이 더욱 발전해 예향의 도시 명품화순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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