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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관광자원 확보 및 발전방안, 광양에서 모색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8.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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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26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광양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2015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 합동워크숍’이 광양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야문화권 15개 시.군 합동 워크숍 (2).jpg
 

가야문화권 관광자원 확보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15개 시․군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4일 14:00 부루나 호텔(광양읍)에서 워크숍을 시작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장도전수관, 청매실농원, 구봉산전망대 등 광양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게 된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전남지역의 가야와 역사문화를 통한 관광마케팅 활성화를 모색하고 협의회 시․군의 화합과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의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성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는 가야문화를 통한 영․호남 간 지역감정 해소, 공존과 상생의 국민대통합 실현을 위한 단체로, 5개道(전남․전북․대구․경북․경남) 15개시․군(광양․순천․남원시, 달성․고령․성주․거창․산청․의령․창녕․하동․함안․함양․합천군)으로 구성돼 있다.

광양시는 가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영호남 권역 공동발전 및 특색있는 통합브랜드를 창출하고자 2011년 5월에 가입했다.

협의회는 지난 4월 박근혜 정부 4대 국정지표인 ‘문화융성’ 실현과 역사에 묻힌 가야국의 문화를 재조명하고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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