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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위기상황 긴급복지 대상자 지원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23 22:31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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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복지서비스 제공
 
목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급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위기상황은 ▲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에 수용되는 사유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또는 유기되거나 학대 등을 당한 경우 ▲ 가정폭력 또는 가구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 주소득자와 이혼으로 소득상실, 휴폐업, 실직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등이다.
 
지원기준은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단, 생계지원은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재산기준 8천5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3백만원 이하다.
 
만성적인 질환 및 매년 반복된 치료는 동일사유로 다시 지원이 불가능하며 국민기초수급자는 긴급지원대상이 될 수 없으나 긴급한 수술 및 중환자실 이용 등 긴급한 사유에 해당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목포시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인 모니터링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긴급지원 사업의 종류 및 지원체계 등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긴급지원 신청은 친족 및 위기상황을 발견한 사람 누구나 가능하며 목포시청 사회복지과(270-8266)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 인근 해수 고온 유지...어패류 생식 금하고 오염된 바닷물 접촉 주의
 
목포시보건소가 최근 인근 바닷물 온도가 고온을 유지하고 있고, 전남도내 연근해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해수온도가 18℃ 이상일 경우 활성도가 높아지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에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건강한 사람은 경미한 위장관 증상으로 끝나지만 간질환, 알콜중독, 당뇨병 등 고위험군은 감기증상과 같이 오한, 발열이 나며 설사, 복통, 하지 통증과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50% 이상이 사망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어패류는 가급적 익히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할 것 당부하고, 특히 고위험군은 생식을 절대로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 상처가 있는 경우 피부를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해 바닷물 입수 금지, 어패류 손질 금지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약 어패류를 생식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예방을 위해 생식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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