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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 본격 추진”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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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통안전공단-김제시 업무협약 체결 !

전북도는 지난 8월 11일 선정된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주관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 사업시행 지자체인 김제시(시장 이건식)와 8월 25일 전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전북도 송하진 지사, 김제시 이건식 시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자동차안전연구원 이용찬 원장, 전북도의회 강병진 산업경제위원장, 김제시의회 박두기 안전개발위원장, 전북특장차산업발전협의회 최길호 회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였으며, 주된 협약내용은 각 기관별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 전북도는 자기인증지원센터 국비확보 노력 및 분담금 지원을
 
- 교통안전공단은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비 확보, 장비 구축 및 운영을
 
- 김제시는 자기인증지원센터 부지 및 건축물 지원, 시설관리 및 운영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기관으로 알려져있지만, 도로 교동안전 관리, 철도교통 안전관리, 항공 교통안전 관리, 교통정보 서비스,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지원, 교통안전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속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다양한 자동차 성능 시험․연구 등을 하고 있으며, 금번 협약사업인 자기인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자기인증지원센터의 장비구축 및 운영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에는 3년간(‘15~’17) 총사업비 65억원(국비 30억원, 지방비 35억원)이 투자되게 된다.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하여 ’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김제 백구면에 총사업비 306억원을 투자하여 10만평 규모의 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중에 있으며,
 
이곳 전문단지에 자기인증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자기인증검사 장비 9종과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법규장비 4종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으로 특장차 자기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한 특장차 및 관련 산업의 집적화가 가능해져, 2020년까지 전북 특장차 기업의 연평균 매출액은 약 5%이상 증가, 종사자수는 연평균 약 6%이상 증가하여 각각 매출액 200억원과 100명의 고용창출 증대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유치를 위해서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치권과 연대하여 자기인증지원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중소 특장차 업체의 숙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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