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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식 9월26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09.26 13:1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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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택단지 도시가스 6년 간 529억원 집중 투자
2019년까지 1만9000세대 보급

여수시가 보급률이 저조한 주택단지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6년간 529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시는 도시가스사와 협의해 도서지역 및 농․어촌지역을 제외한 시내 도심지 도시가스 배관공사가 가능한 주택단지 1만900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를 보급한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19년 말에는 단독주택 4만5000여 세대 가운데 2만9000여 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률이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여수시 공동주택 도시가스 보급률은 98%로 타 도시에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주택단지 지역은 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와 도시지역 및 고지대가 많은 탓에 도시가스 공급률이 저조한 편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이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노사민정 특별강연회 열려…임금․근로시간 개편 토론

여수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특별강연 및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유캐슬호텔 연회장에서 열려 임금체계 및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열렸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기업들의 산업안정화와 고용율 70% 달성을 위한 국가 시책 사업 중 하나인 ‘임금체계 및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지속적인 협력의 기틀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대법원에서 변경된 통상임금 문제를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연공서열 방식의 임금체계를 지역 기업 특성에 맞는 임금체계로 전환하는데 있어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우리나라 임금체계 개편 연구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승가대 정승국 교수의 특별 강연과 노사발전재단의 정부 정책 방향성 설명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역 기업과 노동조합, 시민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월드카페(창조적 집단 토론 형식) 방식의 토론회가 열려 임금체계 개편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모색키도 했다.



“이순신테마기행 열차타고 여수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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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문화원은 ‘여수 이순신테마기행’ 열차를 이용해 전라좌수영 본영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원은 영화 ‘명량’의 인기로 이순신 장군 유적이 많은 여수를 방문하는 ‘이순신테마기행’ 관광열차가 오는 27일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는 시각에 맞춰 역 광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오정해 ‘바람 불다’ 공연 내달 11일 여수시민회관서

국악인 오정해가 출연하는 ‘바람 불다’ 공연이 내달 11일 오후 5시 여수시민회관에서 막을 연다.

이번 공연은 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전통국악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뉴에이지풍 국악으로 재구성한 음악을 선보이며, 오정해의 친절한 해설이 가미돼 무대에 오른다.

음악 연출은 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 한음윈드오케스트라가 맡게 된다.

‘바람 불다’의 뜻은 바람을 불어 넣어야 소리가 나는 관악기 연주법을 칭하는 말로써 공연을 하게 될 도시에 ‘음악의 바람을 불게 한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 공연은 앞서 세종문화예관, M시어터, 나루아트센터, 금나래아트홀 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판소리와 더불어 전통관악기와 전통개량관악기, 서양의 관악기와의 앙상블로 역동적인 연희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사회적기업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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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가 지난 25일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는 기업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사회적기업의 공연을 관람하는 유익한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착한소비, 윤리적소비’라는 주제로 28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가해 제과제빵, 수산물 가공식품, 각종 공예품, 친환경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여수민속전시관 어린이 진로탐색 ‘나는 큐레이터’ 운영

여수시 공립박물관인 율촌면 가장리에 위치한 ‘여수민속전시관’에서는 내달부터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진로탐색 나는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8~13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라는 전문직종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 및 박물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의적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 ‘둥둥 문수골 문화 한마당’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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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수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2014 둥둥 문수골 문화 한마당 행사’가 지난 25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문수동 여문공원과 문화의 거리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공연는 문수골 풍물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주민과 재능 기부자 등 13개팀 4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7080노래, 청소년 플루트 연주와 댄스, 국악 판소리, 다문화가족노래, 통기타 연주, 가곡, 시 낭송과 촛불 마음힐링 시간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꾸미누리’ 봉사단 여수 화정면 화백마을 봉사 활동

‘꾸미누리’ 봉사단 여수 화정면 화백마을 봉사.png
 
여수 지역 자원봉사단인 ‘꾸미누리’ 봉사단이 지난 25일 화정면 화백마을을 방문해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날 화백마을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도배․장판교체 및 집안청소를 실시했으며 서랍장, TV, 전기장판, 이불, 의류 등을 전달했다.

또한 마을경로당에 음식(떡)과, 수급자 2세대를 추가로 방문해 의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정면사무소에서는 수도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수급자 가정에 급수지원 및 양수기를 지원했다.



여수시 쌍봉동 바다살리기 청결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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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쌍봉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48명은 지난 25일 소호동 일원 해안가 청결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여수시 쌍봉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아름다운 여수 바다 살리기에 앞장서고자 시가지 꽃길조성과 청결활동에도 수시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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