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석 선물용으로 제격, “우리 배 품종 소개합니다”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9.10 16:03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5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황금배’, ‘화산’ 시식회 가져

농촌진흥청은 맛 좋은 우리 배 품종 ‘황금배’와 ‘화산’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15일 한국전력공사 본사(전남 나주시)에서 시식회를 한다.
 
배2.png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나주시청, 나주배원예농협, 나주APC, 한국배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리며,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식회에서는 9월 중순에 수확하는 우리 배 품종 ‘황금배’와 ‘화산’ 을 맛볼 수 있다. 또, 다양한 형태를 가진 배 유전자원과 배 가공품, 배 요리, 배 열매에 그린 그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자리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는 오감만족형 과일임을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 배 품종 ‘황금배’와 ‘화산’은 편중된 수확시기를 분산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어 새로운 소비 시장을 형성으로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황금배’는 450g 정도의 중간 크기 열매로 일상 소비용 품종이다. 황금색을 띄며 크기는 작지만 과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또한, 당도가 12°Bx∼13°Bx로 높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껍질이 얇아 깍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화산’ 품종은 ‘신고’ 품종보다 10일∼15일 정도 빨리 수확할 수 있어 추석 출하용으로 유리하다. 550g의 중간 크기 열매로 맛이 우수해 선물용이나 일상 소비용으로 알맞다. 당도는 12°Bx 이상으로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육질이 아삭하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배 산업은 ‘신고’ 품종에 편중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또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폭락이 늘 내재돼 있었다.

특히, 지난해처럼 이른 추석에는 덜 익은 미숙과가 유통돼 과일에 대한 편견을 갖게 돼 재구매를 꺼리는 등 소비자 불만도 느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임순희 연구사는 “지속적으로 우리 배 품종 시식회를 마련해 평가함으로써 소비자가 먼저 찾는 배로 만들어 국산 배 품종의 보급을 더욱 늘려가겠다” 라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석 선물용으로 제격, “우리 배 품종 소개합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