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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구청장, 주민들과 ‘스킨십 소통’ 대장정 나선다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9.10 21:33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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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부터 관내 16개동서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하반기 역점사업 설명 및 여론 수렴 통해 구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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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하반기 구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개월여에 걸쳐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대장정에 나선다.

관내 16개동 주민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2015년 하반기에 전개하고 있는 구정 운영 방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여론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 행정을 더욱 내실 있게 다지기 위함이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최영호 구청장은 오는 11일 봉선1동 주민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관내 16개동 주민들과 스킨십 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영호 구청장은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영산강 승촌보와 연계한 친수구역 개발 사업과 호남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현재 남구는 승촌동과 나주 금천면 일대에 약 200만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주시, 전남도의 협력사업 형태로 승촌보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향약문화관과 한국학 호남진흥원, 호남 의병의 역사를 담은 호남역사문화공원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최영호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토론회를 거쳐 지역 현안문제로 선정된 마을 의제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주민들이 제시한 내용이 하반기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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