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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을 두드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 - (주)크레펀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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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펀.jpg
 
 
- (주)크레펀, 중국 연태팔분문화예술교류유한회사와 MOU 체결
- 지역 콘텐츠를 통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첫걸음
 
전남에 위치한 ㈜크레펀이 광주 ACE FAIR을 통해 중국 YANTAI 광고 창의 사업단지의 연태팔분문화예술교류유한공사와 ‘전라남도 우수자원 발굴과 특산품 판매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크레펀과 중국 YANTAI 광고 창의 사업단지의 연태팔분문화예술교류유한공사는 △전남지역의 관광, 문화, 예술 콘텐츠 발굴을 위한 포괄적 협력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특산물 판매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파트너로 협력하는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이를 위해 ACE FAIR 행사 기간 중 1차 MOU를 진행했고, 오는 10월 중국 연태 현지에서 2차 MOU를 진행한다. 양사는 공동의 회사를 중국내에 설립하고, ㈜크레펀의 일정 지분의 인수를 통해서 실질적인 사업을 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크레펀은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가 세계적인 공통정서를 갖는다는 확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온 기업이다. 2014년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 지원사업(주관 :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서 전라남도와 우수 저작물 제작 유통에 관한 MOU를 전라남도와 체결하고 지역 콘텐츠를 제작·유통한 바 있으며, 2015년 글로컬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주관 : 한국콘텐츠진흥원)인 ‘올댓레시피’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 YANTAI(연태, 산둥반도)시는 인구 780만 명의 중소 도시로, 국가적으로 광고창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문화사업과 콘텐츠의 제작 발굴을 지원하는 지역이다.
 
㈜크레펀의 이길찬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600만 중국 관광객의 10%인 6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전라남도 여행을 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기여하는 회사의 설립 취지에 다가서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 개발을 통해서 전라남도 관광 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40개국에서 411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 198명이 참가여 1900여 건의 라이선싱 수출 상담을 통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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