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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넋 위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10.01 23:25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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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광업소 추모공원에서 904명의 명복 빌어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넋 위로2.jpg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30일 11시, 화순 광업소 앞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추모공원에서 이상근 광산진폐권익연대 광주·전남 지부장, 최승규 유가족 대표, 진폐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위령제는 작년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추모공원을 조성한 이후 두 번째로 갖는 위령제로 화순광업소 종사 재해자 214명, 진폐 재해자 690명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화순군, 민선6기 일자리 종합계획 공시
- 명품화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화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취업자수 34,800명, 고용율 66.5%를 목표로 민선6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화순군 홈페이지에 30일에 공시했다.
 
이번 일자리 종합계획은 통계청의 과거 고용통계분석과 향후 고용시장의 변화, 군정정책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최종 확정됐다.
 
민선6기 종합계획은 경제적 원리로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기업 투자 유치로 군민이 골고루 행복하기를 바라는 군수의 염원이 담겨져 있으며, 공약 사항과 관련된 일자리는 총 10개 사업으로 3,046명이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부부문은 직접 일자리 창출로 대표되며 연평균 87개의 사업에 16,9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표 사업으로는 자활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이 있다. 
 
여성과 지역 실업자를 위하여 매년 전문직업 훈련을 실시하여 총 382명에게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맞춤형 취업알선인 고용서비스를 통하여 1,646명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알선한다.
 
특히, 취약 계층을 배려한 정책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취업을 위한 3세대 보육돌보미 제도 등이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공공근로 사업은 꾸준히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민간부문으로는 동면 제2농공단지, 능주식품 산업단지 및 녹십자 등 각종 기업유치로 총 1,888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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