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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목포시소식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10.02 11:45
  • 조회수 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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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여자 하키팀 김현지, 인천AG 금메달 획득
- 전경기 모두 출전...홍콩전 2골 등으로 금메달에 기여

목포시청 여자하키선수 김현지.jpg
 
목포시청 여자 하키팀 소속 김현지(21)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여자하키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제압하고 지난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16년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올랐다.
 
미드필더인 김현지는 카자흐스탄, 일본, 홍콩과의 예선전을 비롯해 인도와의 4강전, 중국과의 결승전 등 전경기에 모두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특히 홍콩전에서 2골을 넣어 8-0 대승을 견인했다.
 
대표팀은 금메달의 한풀이와 함께 2016 리우하계올림픽 자동출전권을 따내는 겹경사도 누렸다. 김현지는 “금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2년 뒤 브라질에서 열리는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부상이 없도록 몸관리를 철저히 하고, 훈련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목포시, 규제 개혁 위해 속도전 전개
- 우수사례 전파...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위해 박차
 
목포시가 정부의 역점정책인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시장 직속으로 규제개혁추진단을 신설한 시는 각종 규제가 포함되어 있는 조례, 규칙, 규정 등을 대폭 손질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투자유치와 도시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까지 569개 자치법규를 전수조사해 상위법령과 부합하지 않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 등 총 81개를 발굴해 현재까지 25개를 폐지하거나 개정했다. 나머지 56개의 자치법규는 올해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규제에 대한 공무원 마인드 제고 및 분위기 확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가 꼽은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목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주요 완화내용은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제한 변경, 건축물의 신축을 위한 개발행위 신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기간 단축, 지구단위계획 수립된 준공업지역내 판매시설·숙박시설 허용 등이다.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정영록 규제개혁추진단장은 “기업유치 및 투자를 막는 자치법규는 개선하고, 신설규제는 억제하고, 비합리적인 관행과 제도는 개선해 시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방규제개혁신고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설치해 수시로 규제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규제 신고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신고 고객보호서비스헌장을 제정·발령했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양과학캠프 개최
- 기수별 1박 2일 일정으로 총 3기수 운영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양과학 캠프’를 오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14년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캠프는 과학관 교육실 및 삼학도 일원, 청소년수련관, 진도타워, 장보고기념관 등에서 제1기(10.11~12), 제2기(10.25~26), 제3기(11.8~9) 등 총 3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총 1천5백만원의 운영비를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전액 지원받아 관내 사회적배려계층 대상 초등학생 총 120명(기수별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추진된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전시 시설물 체험, 4D 영상 관람, 요트 승선 체험, 해양생물 공작체험, 해양전문가와 함께하는 해양과학의 이해, 카누 승선을 통한 삼학도 수로 생태체험, 해양과학 캠프파이어, 이순신 및 장보고를 통한 해양역사문화의 이해 등 알차고 풍부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협동심을 고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관 관계자는 “사회적배려계층 초등학생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해양과학문화에 대한 사회적 격차를 해소해 앞으로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주동 바르게살기위, ‘사랑의 쌀’기탁
-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22세대에 쌀 전달
 
부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양정승)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간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30일 부주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22포(싯가 66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부주동 주민센터(동장 고기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등 차상위 계층 및 수급자 22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양정승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승종 위원(주왕산 삼계탕 대표)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삼계탕을 대접하고, 경로당 2개소에 매월 쌀 20kg 2포씩을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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