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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성황리에 폐막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10.02 15:4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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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남도문화전Ⅴ - 고흥>, 성황리에 폐막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7월 8일부터 83이간 개최된 “남도문화전Ⅴ - 고흥” 특별전이 9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이 공동으로 개최한 “남도문화전Ⅴ - 고흥” 특별전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고흥군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회로써, 이번 전시회에서 고흥 관련 유물 500점이 공개되었다.
 
전시기간 동안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찾은 관람객은 청소년 6만5천명을 포함한 약 13만명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약 1만4천명이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하여 “남도문화전Ⅴ - 고흥” 특별전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고흥은 우리나라 고인돌 최대 밀집 지역의 하나로 청동기문화를 꽃피웠으며, 고대 해상세력의 실체를 보여주는 고분문화가 있었던 곳이다. 또한 분청사기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도자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전라좌수군의 중추로서 임진왜란을 막아낸 충절의 고장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유구한 전통문화와 첨단 우주산업이 공존하는 고흥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었다는 데에서 그 의의가 있다.
 

 
2014 아이돌봄 지원사업
 『가족액자 만들기』 교육 실시
 
SAM_1583.JPG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우운기)는 10월 01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2014년 아이돌보미 제4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 미 이수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돌보미로 활동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보수교육은  김은미(한국어교육 및 종합공예) 강사로부터 가족 액자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드 캐릭터를 이용한 가족 액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역할과 더불어 우리생활에 직접 활용되어 보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의 의미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돌보미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 및 자녀의 여가선용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하여 아동의 미적감수성, 정서순화, 창의력 개발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출장, 야근 또는 질병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자녀의 안전과 건강한 양육을 위해 개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육부담 경감 및 취약계층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읍· 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835-5964(아이돌보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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