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 힘찬 출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4.14 12:11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스포츠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 간 융합을 통한 과학적 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다양한 스포츠과학 혁신사업을 통한 광주체육 발전 기여 기대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지난 12일 전국 최초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주임교수 정한성, 담당교수 장수정)과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스포츠 유전자 분석은 의과대학에서, 그에 따른 현장 적용은 연구소에서 각각 맡는다.

 

연구소는 최근 전남대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IRB)’에 따라 최종 사업승인을 받고 본격적으로 스포츠 유전자 검체 채취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스포츠 유전자 23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스포츠과학센터의 ‘유전적 표현형(체력측정 및 평가)’ 데이터와 ‘유전자형(DNA)’ 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신인선수 발굴, 전문훈련 과학화, 컨디셔닝 지원을 통한 부상회복 지원 등의 과학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광주체육고등학교와 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및 과학적 훈련지원,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스포츠과학교실 및 진로직업탐색 교육, 스포츠 유전자(DNA) 분석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입생에 대한 스포츠 유전자(DNA)분석 지원은 전국 체육고등학교 중 최초로 지원돼 신인선수 발굴 및 지역 체육발전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국영 선수 검체 채취.png

김국영 선수 검체 채취/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 힘찬 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