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영 의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민국 공식 특사로 파견
필리핀은 지난 5월 선거를 통해 제17대 대통령으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를 선출했고, 오는 6월 30일(목)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마르코스 당선인은 주필리핀 대사 접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했으며,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축특사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견되는 경축특사단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단장으로, 배준영 의원을 비롯해 박형수·서일준·양금희·김선교·이주환 의원 등이 단원으로 함께하며 현지시각 6월 30일에는 △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 △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 마르코스 신임 대통령 예방 및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며, 7월 1일에는 △ 로무알데즈 신임 하원의장 면담 등 공식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최초 수교국(`49년)이자 한국전쟁 당시 참전국(7,420명 파병)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우방국 중 하나” 라며 “대통령님 친서 전달을 통해 양국관계 증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방산·원전·인프라 등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특사단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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