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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돈버거 페스티벌에서 맥도날드와 업무협약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7.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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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열려

보성군은 오는 14일(목)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서 맥도날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성군 김철우 군수와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가 직접 참석하며, 상호 우호를 도모하고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맥도날드는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판매점이 없는 보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오는 14일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 보성군, 녹돈버거 페스티벌에서 맥도날드와 업무협약-보성녹돈버거.png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녹돈버거 시식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를 지낸 전남도청 펜싱팀이 일일강사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스포츠클럽, 어린이 놀이동산, 육중완밴드, 송가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군민 참여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서 보성차 무료 시음회, 웅치올벼쌀 누룽지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몰 홍보, SNS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성녹돈 버거는 보성의 녹차 잎을 먹고 자란 녹돈 패티로 만들어져 영양 만점의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보성녹차의 브랜드가치와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맥도날드의 경영철학이 만나, 지역과 기업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 보성녹돈 버거 광고에는 실제 보성에서 차를 재배하는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였으며 향토민요 콘셉트의‘스르르 타령’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보성에서 찾은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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