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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조오섭 의원 공동, 미래차 소부장 국가산단 유치 위한 국회포럼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8.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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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평 산단에 특화단지 조성…모빌리티산업 집적화 기반 마련

- 유창호 박사 “모빌리티 시장·기업 수요로 신규 부지 필요”

- 강기정 시장 “기회의 도시 광주 조성 위해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와 조오섭 국회의원실(광주 북구갑, 국토위)은 17일 국회에서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국회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광주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국회포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재)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부품기업, 대학 등 미래차 전문가는 물론 윤영덕, 이형석, 이용빈 , 양향자, 민형배, 김승남 등 지역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220817 광주미래자동차 국가산단조성 국회포럼 084.png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국회포럼은 100만평 규모의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국가산단을 광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자리로, 민선8기 핵심공약인 모빌리티 신경제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정치권에 홍보하고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조성’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광주시는 모빌리티 신경제 구현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과 미래차 인프라 조성, 연관산업 첨단화를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대 유창호 박사는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방안’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1단계로 조성되는 빛그린산단 광주구간의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80%가 넘어 모빌리티 시장수요와 기업수요를 감안할 때 추가로 신규부지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오섭 의원을 좌장으로 지역 자동차산학엽협의회장, 전문가, 대학교수 등 7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산단 유치의 필요성, 미래차 소부장 국가산단의 경쟁력과 타 지역과의 차별성 확보 방안, 유치를 위한 산업계 및 대학, 관련기관 등 지역 공동체의 역할, 국가산단 유치 시 광주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지자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전문가 평가, 현장조사, 프레젠테이션(PT) 발표평가,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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