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미화·박형대 전남도의원, 농민들과 함께 쌀값 보장 요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15 19:06
  • 조회수 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15일 광주·전남 농민대회 참가 발언, 도청 앞 대책만련 촉구 피켓시위 -

 

지난 15일 전남도청 앞에서는 쌀 값 폭락으로 울분에 찬 농민들이 모여 농민대회를 열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의장 이갑성), 전여농 광주전남연합(회장 고송자), 전국 쌀협회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한봉호) 세 농민단체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날 농민대회는 각 시군에서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모인 300여 명의 농민들이 함께했다.

 

농민대회.png
농민대회/사진 진보당 전라남도당

 대회에 함께한 박형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쌀값 보장을 위해 농민들과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오미화 의원은 “쌀 값은 농민 값이라고 하는데, 쌀값이 밑도 끝도 없이 폭락하니 우리 농민들이 천대받는 것 같아 마음 아프다.”면서, “농민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여야 정치인, 무능한 관료, 수입 개방이 쌀 값 폭락의 5적이다.”라고 규정하면서, 밥 한 공기 300원 보장과 농가 희망 전량 정부 매입을 요구했다.

 

농민들은 가져온 벼에 불을 붙이며, 자식 같은 나락에 불을 붙일 수 밖에 없는 농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오미화, 박형대 두 의원은 제365회 전남도의회 개회에 맞춰 1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아침 전남도청 앞에서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미화·박형대 전남도의원, 농민들과 함께 쌀값 보장 요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