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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광주시체육회 예상밖 유도 무더기 메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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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사전경기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선사하며 화려한 경기 시작을 알렸다.

 

22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유도 종목이 이틀째 금 2개, 은 2개, 동 4개의 메달을 확보헀다.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48㎏급 결승에서는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가 충북 선수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63kg급 결승에서 이주연(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가 제주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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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이밖에 남대 81kg급 이윤상(한체대 4) 3위, 여대 78kg급 김민주(용인대 2) 2위, 63kg급 배경은(조선대 2) 3위, 남일 무제한급 김기욱(광주광역시체육회) 3위, 여일 78kg급 장한빛(광주도시철도공사) 2위, 70kg급 김성현(광주도시철도공사) 3위에 입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기정 시장님의 관심과 광주광역시유도회 염창곤 회장, 정용석 부회장, 이흥수 부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자, 선수들의 피땀흘리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이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민영돈 총장과 함께 23일 오전 서석홀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선대 선수단은 이계행 체육실장을 단장으로 14개 종목에 선수 125명, 임원 10명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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