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 “신안군”이 최적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05 16: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안군 수산 관련 유관기관·단체 박물관 유치 활동에 나서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4일 신안군수협 현관 앞에서 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회장 최명갑)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 국비 1,245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시설로 전남 건립이 가시화되자 신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이 본격 유치전에 들어갔다.

 

이에 신안군 수산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신안군수협 조합장(김길동)은 “신안군은 타 시군보다 월등한 수산자원은 물론 천일염업, 낙지잡이 맨손어업, 홍어잡이 어업 등의 국가중요 어업유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신안 갯벌도립공원 등의 자연유산, 자산어보 등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신안군에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수산기관 및 단체에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장(최명갑)은 “신안군은 깨끗하고 드넓은 청정바다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해양생물의 다양성 보전과 해양생태계에 큰기여를 하고있는 신안군에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이 유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9일 목포시 및 목포시의회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를 위한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으며, 지역민과 향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및 지지 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 회원은 1,427명으로 구성되어 바다에서 부(富)를 찾고 있다.

 

(1).png
사진/신안군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 “신안군”이 최적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