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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통기타음악대전, 시민과 동호인의 음악향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19 10:27
  • 조회수 2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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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통기타 연합회 출범과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

 목포 통기타 연합회가 최근 목포시민문화 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축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통기타공연.png
▲음악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목포 통기타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주민관 목포문화 재단 사무국장, 한채철 해남 생활문화 협회장, 조태일 전남 통기타 연합 전남지부 지부장, 김윤만 목포생활문화센터장의 축하의 전문이 전달됐다.(본문 중) 이미지=김옥석 님

지난 15일 목포 통기타 연합회는 목포시, 목포문화 재단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역에 있는 통기타 동호인들이 뜻을 같이하여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가을 저녁 지역의 기타 동호인 70여 명이 틈틈이 갈고닦은 곡들을 준비하여 공연에 참여하고 선의의 경쟁과 음악적 기량을 뽐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에 연고를 둔 통기타 동호회 기타 사랑, 소리 나눔, 소리모아,  영밴드, 애시앙, 조금나루 앙상블, 한울림 7팀이 참여하여 목포 통기타 연합회의 출범을 기념하기도 했다.

 

또한 음악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목포 통기타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주민과 목포문화재단 사무국장, 한채철 해남 생활문화 협회장, 조대일 전남 통기타 연합 전남지부 지부장, 김윤만 목포생활문화센터장의 축하의 전문이 전달됐다.

 

이날 ‘파랑새행복나눔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정옥례 싱어송라이터가 초청되어 식전행사로 자작곡인 “행복‘을 열창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동호회 조금나루 앙상블에서 ‘가시리’로 문을 열었다. ‘애시앙’에서는 흑인 연가인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소리모아의 ‘엄마 아리랑’,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의 직장 동호회인 한울림의 ‘울릉도 트위스트’는 젊은 동호회의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가장 오래된 동호회인 소리 나눔에서는 ‘가을은 참 예쁘다’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피날레 곡으로 모든 공연 참여자가 무대에서 올라와 가수 한대수 씨의 ‘행복의 나라로’(선창: 정병일, 이가연)를 부르며 행복한 가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포항 구축제와 겹쳤지만 25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최일우씨(신안 거주)는 “모처럼 만에 가족과 함께 음악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에 삶의 여유와 힐링을 얻어 간다."라고 즐거워했다.

 

 

제공=김옥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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