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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1세대 연간 60만 원 지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2.04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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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직접 찾아가 접수…진료비 등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 1945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 피폭 피해자 1세대에 대한 생활지원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피폭 피해자에게 연간 60만 원(매월 5만 원)의 생활지원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전남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원폭 피해자 1세대로 등록된 9명이다.

   

전남도는 피해자 대부분이 80세 이상 고령임을 감안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생활지원수당 신청을 접수하고 모두 지원받도록 조치했다.

 

원폭피해 생활지원금 신청.png

사진/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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