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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9.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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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투자협약 체결… 최고 20층·3개 동 조성
  • 신안군 최초 대단지 민간임대주택… HUG 임대보증금 100% 보증 확보

[KJB한국방송=신안] 신안군이 압해읍에 총 228세대 규모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하면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기반 확충에 나선다.

 

신안군은 15일 ㈜더원피엔디(대표 이영준)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구역인 신장1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152세대와 59㎡ 67세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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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안군은 (주)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 퍼스트 임대아파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신안군 제공

 

신안군 최초 대단지 임대주택… 주거 선택 폭 넓어진다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는 신안군에 처음 들어서는 대단지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100% 보증을 확보해 추진된다. 신안군은 이를 통해 사용검사와 소유권보존등기 등 민간 매입 임대주택 관련 절차의 안정적인 이행은 물론 입주민 임대보증금 전액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압해읍에 새로운 공동주택이 공급되면 지역 주민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함께 향후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성 군수 “고품격 주거환경 제공… 인구 유입에 최선”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에 대해 민선 9기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민간투자 실현율을 높이고 군민에게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5일 신안군과 ㈜더원피엔디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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