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가계통신비 경감 대책 주문에 따른 SK텔레콤 신규 '중간요금제' 도입 발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3.23 14: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7월 '5G 중간요금제' 등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한 가운데,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4종 출시를 밝혔다.

 

23일 SK텔레콤이 발표한 'SKT 5G 요금제 개편 및 시니어/청년 요금제 출시'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고객별 통신 이용패턴과 계층별 특성을 고려, 통신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4종 25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가계통신비 경감 대책에 관한 보고서'에 따른 후속 대책 중 하나이다.

 

당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가계통신비 인하와 관련한 대선공약의 부재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5G 중간요금제 도입 필요 ▲단말기 가격 부담 경감 방안 마련 필요 ▲5G 이용자의 4G 요금제 선택 허용 ▲비대면 가입 요금제 확대 ▲취약계층 요금감면 지원 제도 개편 필요 등을 제안했다.

 

특히, 5G 이용자의 실제 데이터 사용량은 18~21GB임에도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는 10~12GB를 제공하는 저가 요금제이거나, 110~150GB 이상의 고가 요금제만 있어 이용자들이 강제적으로 고가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지적하며, 20GB 폭의 ‘중간요금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은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지속 증가하면서 가계통신비 또한 큰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중간요금제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요금 감면, 단말기 가격 부담 경감 방안 등 보다 실효성 있는 통신비 인하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주당 가계통신비 경감 대책 주문에 따른 SK텔레콤 신규 '중간요금제' 도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