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여수서 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2.15 15: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7일까지 3일간 4개 종목 69명 참가…토크쇼 등 문화행사도 -

 

최초 정부 주도 이스포츠 대회인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가 15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주철현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한중일 선수단과 관람객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공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이펙스 레전드 ▲이풋볼로 15일부터 3일간 3개국 69명의 선수가 종목별로 리그전을 치러 상위 2개 국이 결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첫 3국 대면 개최로 치러지고,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가대항전의 열기와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개막1.png
사진/전라남도

 

대회 기간 문화행사로 15일 ‘배틀오브스쿨(리그오브레전드 학교대항전)’, 16일 ‘아빠의 청춘(스타크래프트, 스트리트파이터 대회)’ 17일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토크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선 이스포츠 팝업 스토어와 이(e)드론축구, 확장현실(XR) 슈팅, 확장현실 러닝, 추억의 오락실 등이 마련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김영록 지사는 개막식에서 “전남은 역사·문화·예술자원이 뛰어난 곳”이라며 “이와 연계해 게임·애니메이션·영상 등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15일부터 무료 현장 관람으로 진행된다. 또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 e스포츠협회 누리집이나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회째인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의 우호 증진과 동아시아의 이스포츠 산업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열리며, 3개국에서 순환해 지속해서 개최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여수서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